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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울대학교 전시기획동아리 '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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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소개

이번 '불협화음' 전을 개최하는 '암실'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소속 전시기획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이름 '암실'은,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운 예술의 장'을 '방해되는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꾸며 놓은 방'에 비유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이처럼 전시기획동아리 '암실'이 추구하는 전시 및 예술 행사에서 예술가와 관람객은 어떠한 관습적 질서에서도 자유롭게, 창조하고 향유할 것입니다. 

'암실'은 회화, 조형뿐만 아니라 음악, 문학 등 기성 전시가 다루지 않았던 분야까지 전시 대상을 넓힘으로써 작품에의 제약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다시 말해 개인의 상상을 예술적 매개를 통해 구현한, 그리고 전시가 가능한 모든 '무언가'는 '암실'의 전시 공간에 초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를 창조하는 수많은 대학생 예술가들이, 전시를 만들어 나갈 '암실'의 파트너가 됩니다. '암실'이 목표하는 바는 전시의 흥행이나 이윤 추구가 아니기에, 학생 예술가에게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불협화음 展> 소개

'암실' 1기가 주최하는 전시 제목은 <불협화음 展> 입니다. 불협화음이란 동시에 울리는 둘 이상의 음이 서로 조화가 되지 않아 불안한 느낌을 주는 음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불협화음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서로 충돌하는 것들의 비유적 표현으로 쓰입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는 저마다의 목소리, 불협화음은 일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원인이기 때문이지요. 한편,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는 시대적 배경 아래 사람 간의 충돌, 불협화음은 피할 수 없는 일상적 사건입니다. 오늘날의 다양한 가치와 목소리는 다원적 사회가 만들어지는 데에 필수적입니다. 

<불협화음 展>은 단어 '불협화음'에서 가치 판단을 배제하고, 예술가와 관객에게 그 판단을 맡기고자 합니다. 예술가는 부정적 측면 또는 긍정적, 필연적 측면에서 자신의 답변을 제시할 것입니다. 각각의 작품이 모여 또 다른 불협화음을 만들어낼 전시 공간에서, 관객은 자신의 답변을 예술가의 그것과 비교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작가 명단

이번 전시에 출품해주실 작가님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승연(서울대학교 디자인과), 김연재(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정예영(성균관대학교 서피스디자인과)

- 김신지(서울대학교 미학과), 이담덕(서울대학교 미학과)

- 김세현(서울대학교 조소과)

- 김현정(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 노영진(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 손경은(홍익대학교 회화과)

- 송하은(서강대학교 아트엔테크놀로지 전공), 조예진(서강대학교 아트엔테크놀로지 전공)

- 이다은(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전공)

- 이예리나(서울대학교 조소과)

- 이지현(서울대학교 조소과)

- 주형지(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전시 장소 및 일정 

2021년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용산청년지음(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공공시설동 3층)에서 <불협화음 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평일(월-수, 금) 14:00 - 20:00

- 토요일 11:00 - 16:00

- 목요일, 일요일 휴관 

(*온라인 전시 일정 추후 공지)


텀블벅 후원

www.tumblbug.com/darkroomexhibition?ref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불협화음 展>의 텀블벅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으며, 후원 리워드로는 도록, 스티커팩, 폰스트랩, 에코백이 있습니다. 전시를 여는 것에 대한 대학생 작가분들의 개인적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도록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텀블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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